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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생활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설정하는 방법(벨소리 크기, 통화음량, 알림음 설정)

by creator82gogo 2026. 9. 1.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설정하는 방법

어르신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자주 겪는 불편 중 하나가 “전화벨이 안 들린다”, “통화할 때 상대방 목소리가 작다”,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을 놓친다”는 문제입니다. 스마트폰 소리가 작으면 가족 연락을 놓치거나, 병원 예약 문자와 보건소 안내문을 늦게 확인할 수 있어 생활에 불편이 생깁니다. 특히 혼자 계시는 어르신이라면 전화와 알림 소리는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안전 확인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소리는 하나의 음량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벨소리, 통화음량, 알림음, 미디어 음량, 시스템 소리처럼 여러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소리는 큰데 전화벨은 작거나, 전화벨은 잘 들리는데 통화 중 상대방 목소리는 작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Android 도움말도 휴대전화에는 볼륨, 소리, 진동 설정이 있으며, 벨소리·미디어·알림 등 소리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Apple 지원 문서에 따르면 iPhone은 통화 중이거나 음악·동영상 같은 미디어를 재생할 때 측면 버튼으로 해당 오디오 음량을 조절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설정에 따라 벨소리와 알림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르신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하려면 벨소리 크기, 통화음량, 알림음 설정을 각각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설정하는 방법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설정할 때는 먼저 “어떤 소리가 작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화가 올 때 벨소리가 작은지, 전화를 받았을 때 상대방 목소리가 작은지,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음이 작은지에 따라 설정 위치가 다릅니다. 어르신은 보통 “소리가 안 들린다”고만 말씀하시지만, 실제로는 무음 모드가 켜져 있거나, 방해금지 모드가 켜져 있거나, 알림음만 작게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보통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량에서 벨소리, 미디어, 알림, 시스템 소리를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원 문서도 갤럭시 기기에서 벨소리, 미디어, 알림, 시스템 소리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은 설정 > 사운드 및 햅틱에서 벨소리와 알림 음량을 조절하고, 통화 중에는 측면 음량 버튼으로 통화음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확인할 소리 무엇을 조절하나요? 대표 상황 확인 위치
벨소리 크기 전화가 올 때 울리는 소리 전화가 와도 못 듣는 경우 설정의 소리 및 진동, 사운드 및 햅틱
통화음량 통화 중 상대방 목소리 크기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 통화 중 측면 음량 버튼
알림음 설정 문자, 카카오톡, 앱 알림 소리 문자나 앱 알림을 자주 놓치는 경우 알림 설정, 앱별 알림, 소리 설정
무음·진동 모드 소리가 꺼져 있는지 확인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경우 상단 빠른 설정창, 측면 스위치, 집중 모드

1. 벨소리 크기

벨소리 크기는 전화가 올 때 울리는 소리입니다. 어르신이 “전화가 온 줄 몰랐다”고 자주 말씀하신다면 가장 먼저 벨소리 크기와 무음 모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보통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량으로 들어가 벨소리 막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벨소리가 커집니다. 화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빠른 설정창을 열었을 때 소리 모드가 ‘무음’이나 ‘진동’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종과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Google 도움말도 일부 단계는 Android 버전에 따라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어르신에게 설명할 때는 “설정에서 소리 및 진동을 찾으세요”라고 알려드리거나, 설정 화면 위 검색창에 ‘음량’, ‘벨소리’, ‘소리’를 검색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아이폰은 설정 > 사운드 및 햅틱으로 들어가 벨소리 및 알림 막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전화벨과 알림 소리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iPhone에서 사운드 및 진동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벨소리와 알림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 측면에 무음 스위치가 있는 모델은 스위치가 주황색으로 보이면 무음 상태일 수 있으므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벨소리를 크게 해도 잘 안 들린다면 벨소리 종류를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부드럽거나 짧은 소리는 어르신이 놓치기 쉽습니다. 또렷하고 반복되는 소리로 바꾸면 같은 음량이라도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에서는 설정 > 소리 및 진동 > 벨소리에서 벨소리를 선택할 수 있고, 삼성전자서비스도 갤럭시에서 설정 앱의 소리 및 진동 메뉴를 통해 벨소리를 변경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기 벨소리 크게 하는 경로 추가 확인
갤럭시·안드로이드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량 > 벨소리 조절 무음, 진동, 방해금지 모드 확인
아이폰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 벨소리 및 알림 조절 측면 무음 스위치 또는 집중 모드 확인
공통 벨소리를 또렷한 소리로 변경 가방 속보다 잘 들리는 위치에 두기

2. 통화음량

통화음량은 전화 통화 중 상대방 목소리 크기를 말합니다. 벨소리를 크게 설정해도 통화음량이 작으면 전화를 받은 뒤 상대방 말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때는 설정 메뉴보다 실제 통화 중에 스마트폰 옆면의 음량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Apple 지원 문서도 iPhone에서 통화 중에는 기기 측면 버튼으로 통화 오디오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도 통화 중에는 측면 음량 버튼으로 통화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원 문서에서는 갤럭시 전화 앱에서 통화 중 측면 음량 버튼을 눌러 통화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르신에게 알려드릴 때는 “전화가 연결된 다음에 오른쪽 옆 버튼 위쪽을 눌러보세요”처럼 실제 동작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음량이 작게 들릴 때는 스피커 모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통화에서는 귀에 대는 작은 수화부로 소리가 나오지만, 스피커 버튼을 누르면 외부 스피커로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통화 내용이 들릴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통화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 예약, 금융기관, 공공기관 통화처럼 개인정보가 나오는 전화는 조용한 장소에서 일반 통화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기기가 연결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르신은 본인은 휴대폰으로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소리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차량 스피커로 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통화 화면에서 오디오 출력이 휴대폰, 스피커, 블루투스 중 어디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통화 중 상대방 목소리가 계속 작다면 휴대폰 수화부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도 살펴보고, 갤럭시의 경우 Samsung Members 앱의 자가 진단으로 스피커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통화 음량이 작게 들릴 때 스피커 항목 점검을 안내합니다.

통화음량 문제 확인 방법 해결 방법
상대방 목소리가 작음 통화 중 측면 음량 버튼 확인 통화 연결 후 음량 버튼 위쪽 누르기
귀에 대도 잘 안 들림 수화부 먼지, 보호필름 위치 확인 부드럽게 닦고 필름이 막고 있지 않은지 확인
소리가 다른 곳에서 남 블루투스 이어폰·차량 연결 확인 통화 화면에서 오디오 출력을 휴대폰으로 변경
계속 작게 들림 스피커 또는 청력 문제 가능성 확인 기기 점검 또는 이비인후과 상담 검토

3. 알림음 설정

알림음은 문자, 카카오톡, 은행 앱, 병원 예약 앱, 보건소 안내 앱 등에서 알림이 올 때 나는 소리입니다. 전화벨은 잘 들리는데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을 자주 놓친다면 알림음 설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지원 문서도 갤럭시 기기에서 알림, 전화, 메시지 등을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줄 수 있고, 알림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설정 > 소리 및 진동 > 음량에서 알림 막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알림음이 커집니다. 그다음 설정 > 알림에서 문자, 카카오톡, 은행 앱 등 자주 쓰는 앱의 알림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알림음이 충분히 커도 앱 알림 자체가 꺼져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설정 > 사운드 및 햅틱에서 문자 수신음, 새 음성 메시지, 캘린더 알림 등 여러 소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Apple 지원 문서는 iPhone에서 사운드 및 진동을 변경할 수 있으며, 벨소리와 알림 소리를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앱별 알림이 꺼져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설정 > 알림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 은행 앱의 알림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 스마트폰에서는 방해금지 모드나 집중 모드도 자주 문제가 됩니다. 실수로 방해금지 모드가 켜지면 전화나 알림이 조용히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빠른 설정창에서 ‘방해금지’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아이폰에서는 제어센터나 설정의 집중 모드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알림음이 안 들릴 때는 음량만 키우지 말고 무음, 진동, 방해금지, 앱별 알림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알림음 점검 항목 확인할 내용 어르신에게 필요한 이유
알림 음량 알림 소리 막대가 너무 낮지 않은지 확인 문자와 앱 알림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
앱별 알림 문자, 카카오톡, 은행 앱 알림 허용 여부 확인 중요한 연락과 안내를 제때 확인하기 위해 필요
알림음 종류 너무 짧거나 약한 소리는 아닌지 확인 또렷한 소리로 바꾸면 더 잘 들릴 수 있음
방해금지·집중 모드 실수로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 알림이 조용히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

어르신 스마트폰 소리 설정 시 함께 확인할 부분

소리를 크게 설정했는데도 어르신이 계속 잘 못 듣는다면 스마트폰 설정 외의 문제도 살펴야 합니다. 휴대폰이 가방 깊숙한 곳에 있거나, 두꺼운 지갑형 케이스가 스피커 구멍을 가리거나, 벨소리가 너무 짧게 울리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소리를 키워도 놓치기 쉽습니다. 집에서는 휴대폰을 항상 같은 위치에 두고, 전화가 오면 화면이 보이도록 앞면이 위로 오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커 구멍과 수화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먼지, 보호필름, 케이스가 소리가 나오는 부분을 막으면 벨소리나 통화음이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에서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거나 이상하게 들리면 Samsung Members 앱의 자가 진단 기능으로 스피커 점검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소리 문제 해결 과정에서 스피커 점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리를 무조건 최대로 키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너무 큰 소리는 주변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고, 어르신이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간보다 조금 크게 설정하고, 실제 전화와 알림을 테스트하면서 어르신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크기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기 설정을 모두 바꿨는데도 전화나 대화 소리를 계속 잘 듣지 못한다면 청력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인성 난청이 유전적 성향과 함께 평생 겪어온 소음, 귀 질환 등 후천적 요인이 복합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히 휴대폰 소리만 키우기보다 TV 소리도 자꾸 커지는지, 사람 말을 자주 되묻는지, 양쪽 귀의 차이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하면 이비인후과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점검 확인 방법 도움 되는 조치
케이스와 보호필름 스피커 구멍이나 수화부를 막는지 확인 케이스를 잠시 빼고 소리 테스트
블루투스 연결 이어폰, 차량, 스피커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필요 없을 때 블루투스 끄기
방해금지 모드 빠른 설정창 또는 제어센터 확인 방해금지, 집중 모드 끄기
청력 변화 TV 소리 증가, 되묻기, 통화 어려움 확인 반복되면 이비인후과 상담

마무리 글

스마트폰 소리를 크게 설정하는 방법은 벨소리 크기, 통화음량, 알림음 설정을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설정의 소리 및 진동 메뉴에서 벨소리, 미디어, 알림, 시스템 소리를 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원 문서도 갤럭시 기기에서 벨소리, 미디어, 알림, 시스템 소리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아이폰은 설정의 사운드 및 햅틱 메뉴에서 벨소리와 알림 음량을 조절하고, 통화 중에는 측면 음량 버튼으로 통화음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Apple 지원 문서도 iPhone에서 통화 중이거나 미디어를 재생할 때 측면 버튼으로 오디오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전화가 와도 못 들으면 벨소리 크기와 무음·진동 모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전화를 받은 뒤 상대방 목소리가 작으면 통화 중에 측면 음량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셋째, 문자나 카카오톡을 놓친다면 알림 음량과 앱별 알림 허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르신 스마트폰은 설정을 바꾼 뒤 실제로 테스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옆에서 전화를 한 번 걸어보고, 문자를 보내보고, 카카오톡 알림이 울리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소리가 계속 작게 느껴진다면 케이스, 스피커 구멍, 블루투스 연결, 방해금지 모드, 청력 변화까지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